[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모진 말을 한 내 혀를 도려내고 싶은 심정이라고."
오승아에게 그간 막말을 해온 사실을 윤해영이 후회하며 오세영 모녀를 없애버리겠다고 복수를 다짐했다.
2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해일(윤해영 분)이 세란(오세영 분)이 친딸 다정(오승아 분)을 죽이려했고 전 남편 신덕수(안내상 분)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해일은 요한(윤선우 분)에게 자신이 엄마임을 알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며 "우리 다정이 외로운 싸움하지 않도록 내가 뒤에서 도울 거야"라고 다짐했다. 또 다정을 국밥집에 팔아넘긴 애자(최지연) 세란 모녀 때문에 다정과 덕수의 인생이 엉망이 됐다면서 "지금이라도 그 두 사람, 내 손으로 없애고 내 딸한테 죗값을 치를 거야"라고 했다.
이후 퇴원 후 해일은 곧장 세란을 찾아 애자의 행방을 추궁했다. 나아가 "이제야 네가 제대로 보이는구나. 이 망할 것. 네 엄마 어디 있어? 네 엄마가 내 딸을 팔아먹었잖아"라고 소리치며 세란의 목을 졸랐다.
한편 세란은 지명수배 신세인 애자를 위해(?) 베란다에 대형 개집을 설치했다. 그곳에 숨어 지내면서 집 사람들이 하는 말을 엿들으라고 한 것.
이날 다정과 요한이 세란의 살인죄를 입증할 USB를 숨겨놓은 가방의 행방을 찾아냈다고 통화하는 것을 엿들은 애자는 "어떻게 하냐. 이번엔 우리 세란이 꼼짝 없이 잡히게 생겼네"라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