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웨스트햄 원정에서 전반을 비긴 채 마쳤다.
토트넘은 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트라포드에 있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웨스트햄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에서 1-1로 전반을 끝냈다. 전반 5분 존슨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주마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토트넘은 공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이 원톱에 서는 가운데 공격 2선에는 베르너, 매디슨, 존슨이 섰다. 그 뒤를 비수마와 벤탕쿠르가 받쳤다. 로메로와 판 더 벤이 센터백을 서는 가운데 우도기와 포로가 측면에 배치됐다.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켰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부터 강하게 몰아쳤다. 벤탕쿠르를 선발로 내세우면서 공격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4분 쿠두스가 볼을 낚아챘다. 크로스를 올렸다. 보웬이 문전 앞에서 슈팅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 5분 토트넘이 선제골을 넣었다. 벤탕쿠르가 전진패스를 찔렀다. 베르너가 잡고 왼쪽 측면을 흔들었다. 바로 크로스. 반대편에서 달려들던 존슨이 슈팅, 골을 집어넣었다.
전반 13분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했다. 매디슨의 패스를 받았다. 아크 서클 왼쪽 측면에서 감아차기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에게 잡혔다.
전반 19분 웨스트햄이 동점을 만들었다 코너킥 상황이었다. 문전 앞으로 볼이 올라왔다. 주마가 그대로 뛰어올라 헤더, 골을 만들어냈다.
웨스트햄이 기세를 올렸다. 전반 26분 보웬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비카리오 골키퍼가 막아냈다.
그러자 토트넘은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짧은 패스를 통해 웨스트햄을 공략하려고 했다. 29분 벤탕쿠르가 찔러주고 존슨이 크로스했다. 베르너가 슈팅하지 못했다.
전반 36분 웨스트햄은 워드-프라우스가 직접 프리킥을 때렸다. 비카리오 골키퍼가 쳐냈다.
남은 시간 양 팀은 골을 넣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남은 시간 골은 없었다. 1-1로 맞선 채 전반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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