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와 동행을 마무리한다.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3일 공식 계정을 통해 "5년간 당사와 함께한 방송인 장성규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소속사에 헌신해 준 장성규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더 멋진 행보를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장성규는 개인 계정을 통해 "마지막 인사. 5년간 나에게 아낌없이 쏟아준 든든한 울타리 드라마하우스. 그동안 장성규라는 상품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모든 직원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든든했고 안전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그러면서 "남아있을 동료들과 매니저들 그리고 행정 직원 분들과 대표님까지 모두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나는 이만 물러나겠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럭키, 기욤 패트리와 유튜버 천재 이승국, 가수 이소정, 그룹 라스(LAS) 아빈, 슬레이가 소속돼 있다.
이하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입니다.
5년간 당사와 함께한 방송인 장성규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소속사에 헌신해 준 장성규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더 멋진 행보를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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