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오는 4일 오후 7시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6강 1차전 서울 SK(홈)-부산 KCC(원정)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42회차를 오는 3일 오전 11시 10분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프로토 승부식 42회차에서 서울SK(홈)-부산KCC(원정)전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은 ▲267번(일반) ▲268번(승5패) ▲269번(핸디캡) ▲270번(언더오버)의 네 가지 방식이다. 경기 시간 10분 전인 4일 오후 6시 50분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다.
프로토 승부식 42회차에서는 위에 언급된 네 가지 게임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배당을 중시하는 토토팬들이라면 같은 회차의 다른 스포츠 경기들을 추가로 조합해 고배당을 노릴 수 있으며, 대상 경기의 관전 몰입도를 높이고 싶은 농구팬들이라면 1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한 '한 경기 구매' 게임을 선택하면 된다.
봄 농구 개막부터 흥미로운 매치업이 성사됐다. 최근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2021~2022시즌 우승, 2022~2023시즌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낸 뚝심의 SK, 그리고 최준용을 비롯해 허웅 이승현 라건아 송교창 등이 속해 있는 '슈퍼팀' KCC가 격돌할 예정이다.
특히 KCC로 이적한 최준용이 이번 맞대결에서 친정 SK를 6강에서 만났다. 타 경기보다 더욱 긴장감이 흐르는 구도다.
이번 시즌 양 팀은 6차례 맞대결 중 3차례의 경기에서 5점차 이하 경기가 펼쳐졌다. 다만, 최종 결과만 살펴보면 4승 2패로 KCC가 우위다. 최근 맞대결인 지난 3월 31일 경기에서는 KCC가 안방에서 102대79로 대승을 거뒀다.
시즌 상대전적과 달리 SK와 KCC는 2년 연속 6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다. 지난 시즌에는 SK가 부상으로 최준용을 잃었음에도 3전 전승을 거뒀다. KBL 6강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따라서 1차전부터 승기를 잡기 위해 양 팀이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칠 수 있기 때문에 세밀한 승부예측이 요구된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KCC로 팀을 옮긴 최준용이 친정 팀을 만나는 흥미로운 매치업에 국내 농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며 "한 경기구매 또는 프로토 승부식 조합을 이용해 관전의 재미를 높이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프로농구(KBL) 플레이오프 6강 1차전 서울SK(홈)-부산KCC(원정)전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은 프로토 승부식 42회차 이외에도 농구토토 매치 47차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매치업의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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