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와 그룹 앤팀의 케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3일 "카즈하가 6살 연상의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와 열애 중"이라며 열애설 상대에 대해 "키가 186cm"라며 장신의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후 보도를 통해 해당 남성이 앤팀의 케이라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는 사이다.
보도에 따르면, 카즈하는 지난달 17일 일본 오프라인 이벤트 일정 이후 호텔에서 나와, 일본 긴자의 한 식당에서 한 남성과 약 2시간가량 데이트를 즐겼다. 남성이 먼저 고깃집에서 나와 근처를 두리번거리다 차량에 올라탔고, 카즈하가 시간차를 두고 같은 차에 탑승했다.
이후 주간문춘은 해당 남성이 케이라며, 두 사람이 1년 정도 친분을 쌓아오다 2022년 여름 무렵 교제를 시작했다가 지난해 여름이 되기 전 열애 사실이 발각돼 결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지난해 가을 무렵 다시 비밀리에 만남을 가져, 지난달 17일 긴자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여기에 오는 4일 추가적으로 두 사람의 사진을 추가적으로 공개하겠다고 예고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카즈하 소속사 쏘스뮤직은 주간문춘에 "두 사람이 친구로서 저녁을 먹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열애설은 부인했다.
2003년생인 카즈하는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피어리스', '안티프래자일', '퍼펙트 나이트' 등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 '이지'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5주 연속 차트인한 바다.
케이는 1997년생으로, 하이브 레이블 재팬 소속으로 일본 현지화를 노린 K팝 다국적 보이그룹인 앤팀 멤버로 2022년 9월 데뷔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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