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만에서 3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임현택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깊은 애도를 전하며, 대만의사회와 의료진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표했다.
이번 대만 지진은 25년 만에 발생한 가장 강력한 규모 7이상의 지진으로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여진까지 계속되고 있어서 피해 규모는 더 늘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임현택 당선인은 "14만 회원들을 대신해 대만 강진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수많은 인명피해를 낸 대만 지진의 안타까운 현실을 하루빨리 극복하기를 희망하며, 여진으로 인한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 더불어 대만의사회와 대만 의료진의 노고와 헌신에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고 전했다.
임현택 당선인은 대만 국민들과 대만 의료진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대만 지진의 재난 구호를 위해 노력할 예정임을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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