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최고 몸무게 84㎏을 찍었던 '애 넷 맘' 정주리가 한 달 만에 8㎏을 뺐다. 이를 위해 신혼부부인 고모네 부부랑 한집 살이도 불사하는 초강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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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서 정주리는 감량에 성공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3월5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한 한 달 안 됐다"며 "지금 부기를 걷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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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를 도와주기 위해 고모 고모부와 함께 살고 있다. 미안하다. 둘이 신혼부부인데. 제가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서 제가 사람이 될 때까지만 함께 살자고 남편이 부탁했다"며 "언제 사람이 될까? 고모와 고모부가 운동도 시켜주고 식단도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이전에도 정주리는 여러번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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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예전에 했던 다이어트와는 다르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요즘 중량을 친다"고 했다. 또 "물을 3ℓ 마신다. 영양제도 잘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출산한지 두달여 지났을 때 정주리는 "임신했을 때 84kg 찍었다. 6주 옴싹옴싹 식이조절하고 현재 72.8kg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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