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핼쑥해진 근황을 전했다.
3일 정주리의 채널 '정주리'에는 '한 달 만에 8kg 감량 성공!!!! 주리네에 찾아온 놀라운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주리는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당을 제한해서 먹고 있다. 살 빠진 거 같냐"라며 카메라를 향해 질문했다. 이어 "3월 5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거의 한 달이 됐다. 부기를 걷어내고 있다. 저를 도와주기 위해 고모부, 고모가 같이 살고 있다. 둘이 신혼부부인데 저랑 같이 있다,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서 남편이 부탁을 했다. 사람이 될 때까지만 함께 살자고 한 건데 언제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고 이야기했다.
정주리는 "지금처럼만 하면 둘을 가을쯤에는 떠나보낼 수 있지 않을까? 제가 노력하겠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체중을 오늘 재봤는데 이 집에 처음 왔을 때 몸무게더라. 내가 1년 동안 8kg가 찐 건데 한 달 만에 8kg를 뺐다"라며 흡족해했다.
그러면서 "저 요즘 중량친다. 고모부가 운동을 담당하고 아가씨는 요리를 잘해서 제 식단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열심히 운동 중이라고도 알렸다.
식단에 대해서는 "탄산음료를 끊고 하루에 물 3L씩을 마시고 있다. 물도 많이 마시고 있고 영양제도 먹고 있다. 사람들이 혈색이 좋아졌다고 한다. 그동안 염증이 가득했는지 붓는 게 심했는데 하는 만큼 보이니 좋다. 피부도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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