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방송, 유튜브 촬영, 육아까지 살인적인 스케줄에 실신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돌발상황! 갑자기 쓰러진 장영란.. 그 이유는?"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제작진과 5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팬미팅 계획을 세우고, 커피 런칭을 앞두고 또 다른 회의를 하는 등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
며칠 뒤, 장영란은 "항상 바쁘다"면서 딸 지우 학교 참관 수업 후 바로 집으로 돌아와 집안일을 했다. 그는 "좀 피곤한 거 같지 않냐. 아이들이 좀 크면 낫겠다 했는데 엄마가 신경을 안 쓰면 티가 나더라. 알림장이며 책가방에 쓰레기를 갖고 다니더라. 그래서 꼭 점검을 해줘야 한다"며 웃었다. 이후 장영란은 한시도 쉬지 않고 아이들 숙제를 채점하고 방 정리를 도왔다.
아이들 케어로 세 시간 밖에 못잔 장영란은 새벽 5시부터 촬영을 위해 움직였다. 그리고 결국 장영란은 살인적인 스케줄로 몸이 버티질 못했고, 쓰러졌다.
장영란은 "오늘 중간에 너무 아파서 거의 막 실신했다"며 "링거 맞고 좀 살아났다"고 했다. 이어 그는 "골이 따로 움직여서 걸어다니지 못했다"며 "그래서 하나 일정만 하고 두 개 일정은 취소해서 회의실에서 회의 하기로 했다"며 몸 상태가 좀 나아진 후에도 계속해서 바쁘게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후 장영란은 회의를 하는 중에도 "아파 보이지 않냐. 나 지금 식은땀 난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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