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가 지난달 25일 단독 보도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 석방 및 귀환' 기사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2024년 1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는 중국 감옥에 10개월 구금됐던 손준호의 석방 및 귀환 소식을 특종 보도했고, 이후 외교부와 대한축구협회가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이후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외신 AP, AFP, 로이터, CNN, BBC 등도 관련 소식을 후속 보도했다. KBS 손기성·하무림 기자, 스포츠동아 남장현·권재민·백현기 기자, SBS 전영민 기자도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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