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9기 광수(가명)가 재차 눈물을 쏟은 것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4일 광수는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에 "울지 좀 마세요 제발. ptsd 올 거 같아요"라는 댓글을 달자 "저도 방송 보면서 왜 저러나 싶었어요. 실제 소개팅이나 데이트가 끝났을 때 그런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너그럽게 봐주세요"라는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또 "진짜 그만 좀 우세요 ㅠㅠ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운동을 좀 해서 정신력을 키워보세요. 검도 태권도 같은 거"라는 반응에는 "제 인스타 보시면 아시겠지만, 운동은 6년 전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었어요. 2년 전까지는 복싱, 주짓수 같이 격투기 위주로 했었구요. 조언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모태솔로 19기 방송에서 광수는 영숙과 데이트 중 또 눈물을 쏟아 화제를 모았다. 영숙이 데이트 중 "광수 씨는 좋은 사람"이라고 하자 광수는 눈시울을 붉혔고, 영숙은 자신 앞에서 세 차례나 눈물을 보인 광수에게 "갱년기 아니냐. 울지 말라"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광수는 영숙이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하자 결국 펑펑 눈물을 쏟았다.
한편 광수는 1985년생으로, 공공기관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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