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4일(이하 한국시각) '나폴리(이탈리아)가 올 여름 데얀 쿨루셉스키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나폴리는 빅터 오시멘을 매각한 뒤 쿨루셉스키 영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쿨루셉스키는 2022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를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쿨루셉스키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골 8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토트넘은 쿨루셉스키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완전 영입했다. 쿨루셉스키는 올 시즌도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28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
팀토크는 '나폴리는 쿨루셉스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쿨루셉스키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시절 토트넘에 왔다. 콘테 감독은 잠재적으로 나폴리의 새로운 사령탑이 될 가능성이 있다. 나폴리는 쿨루셉스키 영입을 위해 4300만 파운드를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나폴리는 오시멘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오시멘의 이적료는 1억1300만 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오시멘은 첼시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는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리그 30경기에서 12승9무9패(승점 45)를 기록, 8위에 머물러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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