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영국인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아들과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4일 대만 TV 진행자 출신 작가 우단루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송중기와 절친한 작가 라이헝자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송중기의 미담을 전했다.
우단루는 친구 라이헝자가 일본 여행 중 우연히 송중기와 그의 영국인 아내 케이티, 그리고 자녀와 마주쳤다고 전했다. 우단루는 "라이헝자가 아침에 산책하는데 송중기와 마주쳤다. 사진 촬영을 부탁해서 함께 촬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우단루는 "송중기가 먼저 대만 지진에 대해 안부를 묻고, 안전을 기원해 줬다. 정말 감동적이었다"라고 송중기의 미담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우단루는 "송중기는 아주 어려 보였고 날씬했다"라며 송중기의 실물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야구장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 송중기는 아내와 함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송중기는 아내와 함께 김하성 선수가 뛰고 있는 샌디에이고 모자를 커플템으로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송중기는 아내와 가까이 서서 설명을 해주는 듯 다정한 모습을 보여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해 1월 한 살 연상의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6월에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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