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야구선수들의 회식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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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한우 맛집'을 찾아, 서울에서 안산 외진 곳까지 넘어간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의 폭풍 먹방이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김태균, 현주엽과 만나 한우 전문점을 찾아 1++(No.9)의 최고급 모둠 한우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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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먹방을 즐기던 곽튜브는 김태균을 향해 "보통 야구 팀 회식하면 한우집 가냐"고 물었다.
이에 김태균은 "시즌 시작 전 사장님이 회식을 시켜주는데, 그때 회식비가 한 2,500만 원 나온다. 저녁 회식으로"라며 어마어마한 회식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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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2,500만원이면 제 직장 초봉이었다.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에서 일했었는데, 그걸 회식 한 번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한편 2001년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야구 선수로 데뷔한 김태균은 2021년 은퇴할 때까지 통산 타율 0.320, 홈런 311개를 기록한 KBO리그의 레전드다. 현재는 해설위원,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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