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노팅엄전에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선발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톱'으로 내세웠다. 손톱을 가동한다. 공격 2선에는 존슨, 매디슨, 베르너를 투입했다. 그 뒤를 사르와 비수마가 받친다. 로메로와 판 더 벤이 센터백으로 나서는 가운데 우도기와 포로가 좌우를 지킨다. 비카리오가 주전 골키퍼로 나선다.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에서 400경기에 출전했다. 이번이 토트넘에서의 401번째 출전 경기이다. 400경기 출전 기념 득점포를 기대하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15골을 넣고 있다. '득점 선두' 홀란드를 3골 차로 추격 중이기에 비교적 약한 전력인 노팅엄을 상대로 해트트릭도 노려볼 만하다. 골을 넣어서 팀의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
현재 토트넘은 4위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다. 경쟁팀 애스턴빌라가 브렌트포드와 비겼다. 토트넘이 1경기를 덜 한 상황에서 승점 3점차로 빌라를 쫓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4위로 올라설 수 있다.
원정팀 노팅엄은 6경기 만에 무승에 탈출했다. 크리스 우드가 최근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좋은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강등권에 있는 루턴 타운을 승점 3점 차로 앞서고 있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 안정권에 접어들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노팅엄이 토트넘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을까. 노팅엄은 크리스 우드의 득점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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