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클론 강원래 아내 김송이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에 분노했다.
김송은 8일 "이혼 못 시켜서 다들 안달들이 났네요. 우리 양가 부모님들도 가만있는데 우리에 대해서 모르는 남들이 단면만 보고 콩 내라 팥 내라 정말 못 들어주겠네"라며 불쾌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우리 가정, 부부 비난할 시간에 당신들 가정, 남편, 부인, 자녀 좀 돌보세요. 정말 군중심리 문제"라며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이혼가정에서 자라서요. 자녀에게 100% 상처 갑니다. 그래서 내 자녀 위해서 절대 이혼 안 합니다. 내가 살겠다는데 이혼해라! 난리들이실까? 오지랖들 좀 떨지 말라고요"라며 분노했다.
또 김송은 "착한 척 끊은 지 오래예요. 남의 가정사에 제발 낄낄빠빠 해주세요. 지나친 관심은 독이고 오지랖입니다. 선 넘으셨어요들"이라며 "그리고 우리 아들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라방에서 우리 부부 웃는다고 '부부상담소는 쇼한 건가?' 쓰는 사람들 뇌는 안녕하십니까?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는 사람들아 좀!"이라며 "이혼 못 시켜서 안달. 우리 잘살고 있어요. 방송 후 더 편안해졌어요. 오 박사님 처방대로 눈도 서로 마주치며 대화해요"라며 상담 후 부부관계가 더 좋아졌음을 밝혔다.
한편 김송은 최근 남편 강원래, 아들과 함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가족 상담을 받은 바 있다.
김송 입장 전문
여보세요들~! 이혼 못시켜서 다들 안달들이 났네요.
우리 양가부모님들도 가만 있는데 우리에 대해서
모르는 남들이 단면만 보고 콩내라 팥내라 정말 못들어주겠네
우리 가정 부부 비난 할 시간에 당신들 가정 남편 부인 자녀 좀 돌보세요.
정말 군중심리 문제!!
제가 이혼가정에서 자라서요 자녀에게 100% 상처 갑니다.
그래서 내 자녀 위해서 절대 이혼 안합니다.
내가 살겠다는데 이혼해라!! 난리들이실까?
오지랖들 좀 떨지말라고요
내나이 52 입니다. 연애+결혼 35년차이고요.
제가 훈계 지적질 욕설 들으며 네??네 할 나이는 아닌듯 한대요?
착한척 끊은지 오래예요.
남의 가정사에 제발 낄끼빠빠 해주세요
지나친 관심은 독이고 오지랖입니다.
선 넘으셨어요들!!
그리고 우리 아들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라방에서 우리 부부 웃는다고 "부부상담소는 쇼한건가?" 쓰는 사람들 뇌는 안녕하십니까?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는 사람들아 쫌!!
#블로그댓글보다가빡침
#북치고장구치고
#난리부르스
#이혼못시켜서안달
#우리잘살고있어요
#방송후더편안해졌어요
#오박사님처방대로
#눈도서로마주치며대화해요
#낄끼빠빠쫌
#오지라퍼들
#키보드워리어들아
supremez@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