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해외도 내 얼굴이 공개된 상태."
배우 황정음의 오인 저격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아닌 밤 중에 상간녀 누명을 쓴 피해자 A씨가 개인정보 유출 등의 고통을 호소했다.
6일 A씨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직도 일부 커뮤니티에 내 얼굴과 악성 댓글을 포함한 게시글이 남아 있고 유튜브에서도 내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 채로 가십거리처럼 돌아다니고 있다. 해외 사이트와 해외 뉴스 기사에까지 내 얼굴이 공개된 상태라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다"라며 "주변으로부터 정말 많은 연락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관심조차 감당하기 쉽지 않은 상태"라며 "내가 황정음 님에게 이성적으로 대응했던 건 진심으로 응원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 가족, 주변 사람, 그리고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정신 줄 잡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면서 "혹시 모를 추측은 자제 부탁드리고, 내 사진 및 개인정보는 더 이상 다루지 말아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혼소송 중인 황정음은 A씨를 상간녀로 오인, 지난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추녀야, 영돈이랑 제발 결혼해줘. 이혼만 해주고 방콕 가면 안 돼?"라고 글과 함께 A씨의 사진 등을 올렸다.
이후 황정음은 "내가 개인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 일반 분의 게시글을 게시하여 당사자 및 주변 분들께 피해를 입힌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공식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렸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