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샤이니' 멤버 키와 민호가 故 종현의 35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8일 생일을 맞은 종현을 기억하기 위해 키와 민호는 각각 종현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먼저 키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Happy b day love'라는 글과 함께 샤이니의 다섯 멤버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이니 다섯 멤버는 함께 만찬을 즐기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호 역시 자신의 계정에 종현의 생전 모습을 올리며 '생일 축하해. 잊지않아 언제나'라는 글을 올렸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8일 공식 팀 소셜 미디어에 종현이 생전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편 종현은 1990년 4월 8일생으로 지난 2017년 12월 18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2008년 5월 종현은 샤이니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누난 너무 예뻐', '루시퍼' '링딩동' '셜록'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2015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데뷔해 작사, 작곡 실력을 뽐내며 아이돌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기도 했다.
샤이니는 올해로 데뷔 16주년을 맞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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