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하은(등록명: 김하은2)과 강정현이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드림투어(2부투어) 개막전 둘째 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
김하은은 9일 제주도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685야드)에서 ‘KLPGA 2024노랑통닭 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챌린지1차전’(총상금 1억원) 2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같은 날 버디 6개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친 강정현과 함께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나란히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1언더파 71타를 치며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단독 3위 전효민(내셔널비프)과는 한 타 차.
2004년생인 김하은은 지난해드림투어 19개 대회에 출전해 8월‘KLPGA 2023모나크CC·엠텔리 드림투어12차전'에서 생애 첫 KLPGA 주관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상금 순위 38위를 기록했다.
2003년생인 강정현은 2022년 7월 'KLPGA 2022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드림투어 7개 대회에 출전해 세 차례 컷을 통과, 상금 순위 131위를 기록했다.
전날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에 나섰던 봉승희는 이날 7번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범한 것을 포함해 6타를 잃으면서 공동 18위로 떨어졌다.
한편, 지난 주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이 열린 장소인제주도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중인이번 대회는오는 10일까지 3라운드(54홀)로 치러지며 우승 상금은 1,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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