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유명 팝가수 레이디 가가(38)의 결혼 임박설이 나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레이디 가가의 손가락에서 다이아몬드 반지가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뉴욕포스트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를 산책하던 레이디 가가는 왼손 약지에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모습이었다.
그녀는 이날 블랙 셔츠와 바지, 긴 블랙 코트를 착용했으며 큰 토트백을 들고 있었다.
코트 소매가 살짝 올라갔을 때 반지가 보였는데 이를 주변에 있던 언론들이 촬영했다. 레이디 가가는 2019년부터 마이클 폴란스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SNS에 "약혼한 거야?", "약혼반지가 틀림없다", "이번엔 성공하는 건가?" 등의 댓글을 달고 있지만 레이디 가가 측은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레이디 가가는 폴란스키와 결별했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지난해 10월 콘서트장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돼 관련 소문을 일축한 바 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017년 당시 49세 크리스티안 카리노와 약혼을 발표했지만, 2년 후 파혼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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