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강원래가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9일 강원래는 "제가 지쳐 힘들 때 가장 큰 힘이 되는 존재는 가족이지만 잠시 가족 곁을 떠나 방황하던 제게 작은 힘이 되어 준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라며 친구들을 하나씩 소개했다.
이어 "그들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세상,자식,근황 등 이런저런 이야기 할 때 어지럽게 황칠이 된 내 맘이 깨끗히 백지가 됩니다"라며 힘들 때 곁에 있어준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강원래는 "술+밥+커피+힘을 준 내 친구들이여 또 봅시다"라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강원래는 2003년 가수 김송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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