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휴식을 취한다.
삼성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맞붙는다.
이날 삼성은 김현준(중견수) 김헌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맥키넌(지명타자) 김재혁(1루) 김영웅(유격수) 강민호(포수) 공민규(3루) 김재상(2루)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선발은 원태인이다.
김헌곤은 지난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시리즈에서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경기전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김지찬이 KIA전에서 펜스플레이를 하다가 펜스에 오른쪽 어깨를 조금 강하게 부딪쳤다. 오늘까지는 관리가 필요해보인다. 또 김헌곤이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오늘은 김헌곤이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헌곤 본인이 아마 제일 힘든 시간이 아니었을까. 잘 이겨내고 연패중이던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또 김재상에 대해서도 "올라오자마자 과감하게 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자기 역할을 잘 해냈다. 또 하위타순과 상위타순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해내면서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상황도 만들어줬고, 수비도 깔끔했다. 작년에 1군 경험을 해봐서 그런지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여유가 있어보인다"고 강조했다.
"사실 요즘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었는데, 젊은 선수들이 나가서 활기차게 많이 움직여주고, 작전도 잘 소화해줬다. 덕분에 우리가 2연승을 했다. 오늘도 젊은 선수들이 활기차게 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줬으면 좋겠다."
아내의 둘째 출산으로 출국했던 맥키넌은 이날이 복귀전이다. 박진만 감독은 "어제 왔다. 몸상태 체크했다. 시차 적응 없다고 바로 뛰겠다, 수비도 된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의욕은 좋지만 수비는 부담이 있을 것 같아서 타격에 집중할 수 있게 지명타자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