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기차역 승강장에 살아있는 말이 출현해 화제다.
더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각) 저녁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워릭 팜 역 승강장에 경주마로 보이는 말 한 마리가 나타났다.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이 말은 역 뒷문을 통해 승강장으로 진입, 노란색 안전선 뒤에 얌전히 서 있었다.
이를 발견한 역 직원들은 말을 주차장으로 이동시켰고, 얼마 후 찾아온 말 주인에게 인계됐다. 해당 시간에 기차 운행이 없어 혼란은 빚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주인이 타고 온 기차를 기다린 것", "안전선 뒤에 서 있는 모습이 사람보다 낫다", "주인을 피해 탈출하려다 실패한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