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파혼 3주 만에 재결합 소식을 알렸던 유튜버 감스트와 뚜밥이 완전히 이별했다. 이러한 가운데 뚜밥은 "욕을 많이 먹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감스트는 11일 오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뚜밥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감스트는 "여러분들은 좀 눈치채셨을 거라 생각하는데 (뚜밥과) 헤어지게 됐고 완전히 서로 끝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 과정을 통해 최선을 다해봤는데 결국 후회 없이 완벽하게 헤어지게 됐다"며 "방송에 집중도 못 하는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뚜밥 또한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감스트와의 이별 심경을 전했다.
뚜밥은 "정말 얘가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스토리만 주구장창 올리지 않았나. 누가 또 퍼가서 뭐라 욕하지는 않을까 싶어 글을 멀리하게 되더라"라며 글을 적었다.
그는 "최근 한 달 동안 일생 중 가장 많이 욕도 먹어보고 위로도 받아본 날들이었다"며 "무슨 말을 해도 욕먹지, 말은 못하겠는데 사정 모르는 사람들이 욕하지.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계속 살아지니 시간이 지나가 주더라. 특히 운동이 많은 도움 됐던 거 같다"며 이별 후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뚜밥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 그 중에서도 나 자신과 가족을 너무 잊고 살았던 것이 괜히 후회가 되더라"며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운동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며 가족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보려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받은 비난과 상처는 잘 묻어두고 위로와 행복을 주변 사람들에게 퍼트리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뚜밥과 감스트는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으나, 지난 3월 결혼식을 3개월 앞두고 파혼을 선언했다. 그러나 3주만에 극적으로 재결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뚜밥 SNS 글 전문
정말 얘가 왜이러나.. 싶을 정도로 스토리만 주구장창.. 올렸잖아요
누가 또 퍼가서 뭐라 욕하지는 않을까..싶어 글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또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괜찮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 스토리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웃기죠 바보같구
이제서야 좀 후련해져서 글을 써보아요 이 글도 또 어디선가 퍼가서 욕먹고있을지 모르지만..! ㅋㅋ
근 한달 동안 일생 중 가장 많이 욕도 먹어보고, 위로도 받아본 날들이었던 것 같아요
뭔말을 해도 욕먹지, 말은 못하겠는데 사정모르는 사람들이 욕하지...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계속 살아지니 시간이 지나가 주더라구요 특히 운동이 많은 도움 됐던거같아요
친구도, 위로해주시는 분들도, 언니오빠동생들 모두 좋지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 그 중에서도 나자신과 가족을 너무 잊고 살았던 것이 괜히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대구가서 엄마아빠랑 인생네컷 찍자고 졸랐어요 ㅋㅋ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운동도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며 가족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볼려구요
제가 받은 비난과 상처는 잘 묻어두고 위로와 행복을 주변사람들에게 퍼트리는 사람이 될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