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둘이 사귀면 안될까요?"
전 우주의 응원을 부르는 핫커플, 김수현-김지원의 독일 데이트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얼마나 '달달 모드'길래 이렇게 촬영장 사진만으로도 반응이 뜨거울까.
11일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 "떴다…백홍 독일 데이트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눈물의 여왕' 김수현과 김지원의 사진을 5장 게재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을 위해 티벤이 한 번 더 달려왔습니다. 독일에서도 밤낮 안 가리는 빛나는 백홍 미모 감상하실게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은 극중 백현우(김수현 분) 홍해인(김지원 분)의 신혼여행 신 등 독일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반사판 없어도 번쩍 번쩍 빛이 나는 두 사람의 완벽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시청률 2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이 화제의 드라마에서 김수현은 눈물 순애보로 여심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김지원은 츤데레 재벌 3세로 더할나위없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특히 이들의 미모와 연기 시너지가 대폭발하면서 회차를 거듭할 수록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둘 다 한 연기력 하는 배우인지라, 두 사람의 사랑하면서도 엇갈리는 극중 설정에 시청자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너무 잘 어울리는데, 진짜 사귀면 안될까" "카메라 밖에서 더 달달 케미 폭발"이라며 과몰입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박지은 작가의 신작인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인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이들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일 시청률 상승 곡선을 이어오는 가운데 지난 7일 방송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유료 가구 기준) 기준 전국 기준 가구시청률 19.0%, 수도권은 20.9%를 기록했다. 하루 전 기록한 전국 15.6%, 수도권 17.2%에서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이로써 '눈물의 여왕'은 16.9%의 '슈룹'(2022), 17.0%의 '일타 스캔들'(2023), 17.4%의 '철인왕후'(2020), 18.1%의 '미스터 션샤인'(2018), 18.8% '응답하라 1988'(2015)을 한꺼번에 제치고 tvN 드라마 역대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21.7%를 기록한 박지은 작가의 전작 '사랑의 불시착'(2019), 2위는 20.5%를 기록한 김은숙 작가의 '도깨비'(2016)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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