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안필드에서 무너졌다. 유로파리그 탈락 위기에 몰렸다.
리버풀은 1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23~2024시즌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0대3으로 졌다.
아탈란타가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전반 3분 파샬리치가 문전 중앙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켈러허 골키퍼가 막았다. 그러자 리버풀은 전반 4분 학포가 누녜스를 향해 패스를 찔렀다. 누녜스는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리버풀은 전반 15분 누녜스가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칩슛을 때렸다. 그러나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8분 엘리엇이 슈팅했지만 골대를 때렸다.
전반 38분 아탈란타가 선제골을 넣었다. 코프메이너르스의 패스를 받은 차파코스타가 크로스했다. 이를 스카마차가 슈팅, 골로 연결했다. 아탈란타는 전반 추가시간 찬스를 맞이했지만 켈러허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들어 리버풀은 살라, 소보슬러이, 로버트슨을 투입하며 반격을 시도했다. 후반 7분 판 다이크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대를 넘겼다. 후반 10분에는 살라가 슈팅을 때렸지만 무소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11분에는 누녜스의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리버풀의 공세를 넘긴 아탈란타는 후반 15분 추가골을 넣었다. 스카마차였다. 리버풀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골은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38분 아탈란타가 쐐기골을 넣었다. 스카마차가 패스를 찔렀다. 이 볼을 받은 에데르손이 슈팅했다. 켈러허 골키퍼가 쳐냈다. 이를 파샬리치가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아탈란타가 적지에서 3대0으로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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