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퍼스타K2' 출신 김그림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박보람을 추모했다.
김그림은 12일 "아직 사인이 정확치 않으니 추측성 글들은 자제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먼곳에서 항상 행복해 보람아.. RIP"라고 덧붙이며 추모했다.
김그림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 박보람과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한편 12일 박보람의 소속사에 따르면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경찰은 현재 사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 및 동료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례 절차는 유가족들과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하여 치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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