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기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12일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가 최근 기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SM은 "(기흉이) 재발이 쉬운 질환인 만큼 의료진의 소견에 따른 선제적 차원의 조치로, 충분한 논의 끝에 (수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일정은 윈터의 회복 상태를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기흉이란 공기주머니에 해당하는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이로 인해 흉막강 내에 공기나 가스가 고이게 되는 질환이다.
윈터는 기흉 수술을 앞두고 일본 스케줄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6일 일본으로 출국, 이후 일본 인기 음악 프로그램 '베뉴 101'(Venue 101)에 출연한 바 있다.
에스파는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인 상황이며,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도 예정돼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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