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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인 '투르 드 몽블랑'에 도전했던 텐밖즈 4인방은 온몸을 강타하는 고된 백패킹의 후유증에 시달린다. 멤버들은 수도도, 전기도, 불빛도 없는 100% 리얼 야생에서 생존 도전에 나서는 한편, 대자연 백패킹의 낭만도 제대로 즐긴다. 멤버들이 백패킹으로 꿈꾸던 로망은 텐트 문만 열면 만끽할 수 있는 몽블랑 뷰, 이른바 '텐트 밖은 몽블랑'이다. 다음 날 멤버들이 감상한 텐트 밖 대자연의 아침 풍경은 어떨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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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프랑스 국경을 넘어 스위스로 향한다. 새로운 목적지로 이동하는 동안 이어지는 네 사람의 이상형 토크도 흥미를 자아낸다고. 특히 라미란은 류혜영, 조보아의 이상형을 듣고 "나중에 저 둘이 결혼하면 결혼식장에 꼭 가봐야겠다. 어떤 사람이 옆에 있는지"라고 말해 두 사람이 언급한 이상형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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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저녁 요리는 이번 시즌 최고의 야심작 요리로 꼽혀온 '브레스 닭 구이'다. 닭 중의 닭, 닭의 여왕이라 불리는 프랑스 명품 닭 '브레스 닭'은 시선 강탈 비주얼에 남다른 크기로 멤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다식원장 라미란의 레시피까지 더해진 브레스 닭 구이의 맛이 과연 어떨지 48시간 만에 재개된 다식원 저녁 식사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이날 밤 캠핑장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며 보는 이들을 쭈뼛하게 만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