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연수가 지아, 지욱 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15일 "그렇게도 동생이 좋으냐"라며 주말 지아, 지욱 남매의 모습을 공유했다.
주말을 맞아 함께 골프 연습에 나선 지아, 지욱 남매. 현재 지아는 골프 선수를 꿈꾸며 훈련 중이다. 최근 지아는 골프 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등 벌써부터 수준급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날은 동생 지욱이가 코치로 나선 듯 연습 중인 누나 앞에 서서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또한 연습을 끝낸 뒤 나란히 걷는 남매. 엄마 박연수는 다정한 남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등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박연수는 "내 보물들, 고마워"라며 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박연수는 최근 "다시는 해 볼 수 없는 스타일 한번 쯤은 해봐야지! 꾸미면 예뻐지는군"이라며 키 뿐만 아니라 미모까지 물오른 딸 지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연수는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송지아가 JYP엔터테인먼트 계약 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은 각각 골프선수와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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