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근대5종연맹이 아시아근대5종연맹(AMPC)과 함께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한 '2024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양우승(18·부산체고)이 U-19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단체전에서는 대한민국팀이 금메달을 따며 아시아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양우승은 펜싱 랭킹라운드를 4위로 마치며 상위권에 올랐지만 수영에서 18위를 기록, 장애물 경기를 9위로 마쳐 레이저런 경기에서 8번째로 출발했다. 초반 페이스를 유지하며 첫 번째로 출발한 안지우(18·서울체고)와 격차를 점점 좁혀 마지막 사격에서 1위로 오르며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총 1천505점으로 U-19 남자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한 대한민국은 강도훈(18·경기체고), 신명오(17·광주체고), 배준수(17·경기체고), 안지우(18·서울체고)로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 합계 4천46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근대5종연맹과 대한근대5종연맹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대한민국, 중국, 카자흐스탄 등 총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아시아 최강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15일 혼성 계주 시니어, U-19를 마지막으로 '2024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대회'는 마무리된다.
'2024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대회' 혼성계주 시니어, U-19 경기는 대한근대5종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중계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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