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생일을 맞아 장윤정과 둘 만의 생일파티를 즐겼다.
도경완은 15일 "나이 40 넘어 생일이 뭐 중요합니까"라면서 생일 일상을 전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과 둘 만의 생일 파티 중이다. "아침에 애들 학교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오전 11시부터 오삼불고기에 미역국, 소주 한잔이면 되는 거죠"라며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
이때 'Happy birthday'라고 적힌 머리띠를 착용한 채 사진을 촬영 중인 도경완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장윤정은 다정한 눈빛으로 남편 도경완을 바라보는 등 부부의 소소하면서도 행복한 일상이 시선을 끈다.
도경완은 "절대 생일 기념 부부라운딩 잡아놨다가 비 때문에 취소돼서 낮술 먹는 거 아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윤은 "내가 날씨 요정이 아니라 날씨요괴. 축하해 무병장수 만수무강해! 맛있고 비오고 좋네 뭐!"라며 댓글을 남기며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장윤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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