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비(RAIN)가 오는 6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비(RAIN)는 오는 6월 8일(토)과 9일(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4 비 (RAIN) 콘서트 : STILL RAINING - 서울'을 개최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23년 11월 미국서 개최한 '2023 THE RAIN TOUR <STILL RAINING>' 이후 열리는 투어 콘서트의 연장선으로, 2015년 국내에서 개최된 'RAIN TOUR "The Squall"' 이후 9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이다. 이번 콘서트는 비가 국내 팬들을 위해 9년 만에 마련한 소중한 자리로, 그의 수많은 히트곡들과 함께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롭고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STILL RAINING' 콘서트는 비가 여전히 대중들과 팬들 곁에 있음을 알리는 따뜻한 메시지와 무대를 향한 그의 진심을 담아 정한 타이틀로, 팬들에게 보다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울 콘서트는 국내 팬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열정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며, 팬들과의 재회를 통해 K-pop의 진정한 가치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서울 콘서트 예고는 국내외 팬들의 열띤 성원의 화답으로, 팬들뿐만 아니라 비의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기대해온 대중들에게도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서도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콘서트 티켓 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비는 하반기 방영 예정인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6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이외에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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