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1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하우?' 쇼케이스를 열고 "딱 맞는 옷을 입고 컴백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보이넥스트도어가 신보를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와이..'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성호는 "기분이 너무 좋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 전부가 음악 작업 고민을 나눴다. 그런 만큼 딱 맞는 옷을 입고 컴백하는 것 같다. 고민과 노력들이 예쁘게 꽃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보 '하우?'는 '첫사랑 이야기'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데뷔 싱글 '후!', 미니 1집 '와이..' 사이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각 트랙에 첫사랑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을 법한 다양한 상황과 감정이 담겼다. 태산은 "'후!'에서는 첫사랑 설렘, '와이..'는 이별을 이야기했는데, 이번 앨범에는 그 중간 이야기를 담았다"고 했고, 이한은 "첫사랑한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귀띔했다.
특히 명재현, 태산, 운학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5곡 작곡·작사에 참여, 음악적 역량도 증명한다. 이들은 청춘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신들의 언어로 첫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또래 친구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하우?'를 공개하고, 오후 8시에는 Mnet, M2,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방영되는 컴백쇼 '보이넥스트도어 투나잇3'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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