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심현섭의 아픈 가정사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소개팅을 앞두고 꽃단장을 했다.
"평소에 심현섭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냐"는 말에 소개팅 상대는 "여기 나오기 전에 검색을 해봤다. TV에서 보여지는 재밌는 이미지와 다르게 의외로 진지하시고 아픈 경험도 있으셨는데 생활력도 있으시더라"라 했다.
이에 김국진은 "심현섭 아버님이 대통령 수행원으로 아웅 산 묘지에 갔을 때 폭파 사건으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우리 나라 중요 공직자분들도 다 갔는데 비극이었다. 가족으로도 나라로도 아픈 역사다"라 설명했다.
지난 2월 심현섭을 유튜브를 통해 아버지가 정치에 관심이 없었지만 주변인들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다며 "운명이 그렇게 돼버렸다"고 밝힌 바 있다.
소개팅 상대는 "생활력도 있고 효도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씨가 따뜻한 분인 것 같다는 걸 느꼈다"라며 미소 지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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