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심현섭의 아픈 가정사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소개팅을 앞두고 꽃단장을 했다.
"평소에 심현섭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냐"는 말에 소개팅 상대는 "여기 나오기 전에 검색을 해봤다. TV에서 보여지는 재밌는 이미지와 다르게 의외로 진지하시고 아픈 경험도 있으셨는데 생활력도 있으시더라"라 했다.
이에 김국진은 "심현섭 아버님이 대통령 수행원으로 아웅 산 묘지에 갔을 때 폭파 사건으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우리 나라 중요 공직자분들도 다 갔는데 비극이었다. 가족으로도 나라로도 아픈 역사다"라 설명했다.
지난 2월 심현섭을 유튜브를 통해 아버지가 정치에 관심이 없었지만 주변인들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다며 "운명이 그렇게 돼버렸다"고 밝힌 바 있다.
소개팅 상대는 "생활력도 있고 효도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씨가 따뜻한 분인 것 같다는 걸 느꼈다"라며 미소 지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