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정형외과는 최근 2명의 태국 의사에게 족부수술 노하우를 전수했다.
태국 의사들은 모두 족부전문의로, 이번 연수는 순천향대중앙의료원 산하병원 족부족관절팀이 주관하는 국제의학교류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관 형식으로 진행된 연수는 초음파 신경차단술과 무지교정술, 소족지변형 수술, 무지외반증 수술(MICA), 절제 관절 성형술 등으로 구성됐다.
태국 의사들은 "초음파 신경차단술은 비교적 간단한 술식으로 큰 치료효과를 보여 놀라웠고, 특히 MICA는 회복이 빠르고 교정효과가 좋아 본국에 돌아가면 빨리 시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연수를 주관한 김우종 교수는 "초음파 신경차단술 치료범위는 다양하고, MICA는 전 세계적으로 활용도가 높아지는 수술"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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