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은빈이 드라마 '하이퍼 나이프'의 출연을 확정 짓고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적립에 나선다.
'하이퍼 나이프(가제)'(극본 김선희/연출 김정현/제작 CJ ENM 스튜디오스 블라드스튜디오, 주식회사 동풍)는 과거 촉망받던 천재 의사인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두 미친 천재의 대결과 성장을 그린 메디컬 범죄 스릴러다.
박은빈은 극 중 '정세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정세옥'은 열일곱에 의대에 수석 입학할 정도의 천재였으나, 지도 교수인 '최덕희'(설경구 분)로부터 영원히 수술실에서 쫓겨난 인물. 현재는 불법 수술장의 섀도우 닥터로 비밀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데뷔 이후 성실하게 쌓아 올린 연기 내공을 펼치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채워온 박은빈. 매 작품 예측할 수 없는 이미지 변신으로 '천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그가 광기와 순수한 열정을 오가는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온다는 소식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박은빈이 주연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 '하이퍼 나이프'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