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10년 만에 이사 후 인테리어 고민에 빠졌다.
18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서는 '내돈내산 빈티지 가구 쇼핑! 눈 돌아간다 돌아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엄태웅 윤혜진 부부는 빈티지 가구숍에 방문했다. 최근 10년 만에 이사한 윤혜진은 "우리집 주방에 화이트 식탁이 안 맞는다. 상판이 다 블랙 톤이니까 얘가 너무 튀어버리더라. 화이트니까 다 잘 맞겠지 했는데 아니다. 우드나 블랙 쪽이 훨씬 나을 거 가다"며 "근데 이런 블랙은 음식 사진이 진짜 안 예쁘게 나온다"고 토로했다.
윤혜진은 "(집이) 아직 텅텅 비어있다. 우리 원래 소파 가져갔는데 거실이 옛날 집이 거실이 크지 않았는데 여기가 그 거실보다 크다. 그래서 소파가 작아 보인다. 그리고 의자들이 한두 개정도 있으면 좋겠다 싶다. 빈티지로 믹스하면 내 스타일이 나올 거 같다"고 밝혔다.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윤혜진에게 제작진은 "기대가 된다"고 부추겼고 윤혜진은 "기대하지 마라. 구독자들이 집 언제 보여줄 거냐더라. 난 보여줄 생각이 없는데. 아무것도 없는데 당연히 집들이를 한다고 생각하는 거다. 보통 랜선 집들이는 다 보여주지 않냐. 근데 난 할 게 없다. 그래서 보여줄 게 없다. 난 못한다니까"라고 집 공개를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윤혜진은 "나중에 몇 년 뒤에 세팅이 다 되어있으면 (보여주겠다)"이라고 덧붙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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