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위가 송지은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박위는 20일 "'지금처럼만 서로를 사랑하는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김동률님의 '감사'를 준비하며 사랑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며 연인인 송지은과 함께 KBS2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앞서 박위과 송지은은 이날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 함께 출연해 김동률의 '감사'로 무대를 꾸몄다.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은 김기리의 소개로 교회에서 만나 서로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무대 후 박위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지금처럼만 서로를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가 나에게 딱 맞는 가사다. 지은이의 눈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를 때 감정이 벅차오르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정말 이 자리를 빌려서 이렇게 부족한 저를 누구보다 사랑해주는 지은이한테 다시 한 번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싶다"고 했다.
박위는 "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요"라고 전했다. 이에 송지은은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주신 선물"이라며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