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톱모델 신현지가 "비행기를 타는 횟수를 셀 수 없다. 백만 마일리지 정도 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세계적인 톱모델 신현지가 출연했다.
신현지는 지난 2013년 도전 슈퍼모델4 우승으로 혜성처럼 등장, 4대 패션 위크를 섭렵했다. 동양인 최초 명품 C사 클로징 무대에 이어 단독 클로징 무대까지 장식했다.
신현지는 "명품 C사에서 런웨이 40번 이상 섰다. 명품 L사, P사 등 런웨이도 섰다. 모델즈닷컴이라는 곳에 전 세계 상위 50위 들었다. 7년 연속 선정돼 아이콘으로 선정됐다"고 엄청난 커리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년 중 국내에 있는 날이 며칠 안 된다고. 다음날도 명품L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다고. 신현지는 '1년 동안 해외 몇번 출국 하냐'는 질문에 "비행기를 타는 횟수는 셀 수 없다. 나갔다 바로 돌아와야하는 시스템이라서 국내, 해외를 무한 반복한다"며 "3분의 2는 외국에 나가있고, 3분의 1은 한국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준은 "마일리지 장난 아니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신현지는 "언니들이 저랑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마일리지 쓰고 싶다고"라면서 "백만 마일리지다. 개인 휴가차 해외 나갈 때 마일리지를 쓴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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