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드림웍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쿵푸팬더4'(마이크 미첼·스테파니 스티네 감독)가 124만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영원한 팬더 포 역의 잭 블랙이 한국 흥행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잭 블랙은 먼저 지난 20일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소식에 대한 감사 인사부터 전했으며, 이어 2024년 최고 오프닝 달성, '쿵푸팬더' 시리즈 최고 오프닝 달성, 팬데믹 이후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달성까지 놀라운 신기록을 세운 이번 작품에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라인 한국의 많은 팬이 영화를 봤다고 하니 너무 행복하다"며 대표 친한 배우답게 한국 관객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표했으며, 아직 영화를 못 본 관객들에게 관람 독려 인사 또한 잊지 않고 전했다.
'쿵푸팬더4'는 개봉 2주차 주말 관객을 사로잡으며 누적 관객 수 124만명을 동원했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연휴를 앞둔 가운데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고 2024년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쿵푸팬더4'는 용의 전사 포가 상대의 기술을 그대로 카피하는 강력한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 평화의 계곡을 지켜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잭 블랙, 아콰피나, 비올라 데이비스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마이크 미첼·스테파니 스티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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