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04kg→30㎏감량→요요로 115㎏'까지 살이 쪘던 가수 유재환이 결혼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유재환은 최근 개인계정을 통해 "사랑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힘든 이 시기에 저에게 너무 큰 위로와 힘이 되어준 사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결혼 준비 중, 많은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며 이어 "아직 조금 많이 시간이 남아 결혼식전에 청첩장 꼭 만나서 드릴게요!"라 덧붙였다.
이에 딘딘, 장성규 등 동료 연예인들이 "너무 축하한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유재환은 최근 두 번째 다이어트에 성공, 완전 다른 사람같은 슬림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무려 30kg이나 감량한 그는 몰라보게 홀쭉해진 몸과 선명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앞서 한때 104kg를 기록했던 그는 지난 2019년 다이어트에 도전해 107kg에서 72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요요로 6개월만에 다시 40kg이 찌면서 115kg까지 체중이 늘어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급격한 체중 변화로 몸 여기저기서 이상 신호를 느꼈던 유재환은 건강 회복을 위해 다시 운동에 돌입, 지난달 18일 "온다 곧"이라며 거의 성형수술 수준으로 달라진 모습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다음은 유재환 SNS 전문
저는 사랑하고 있어요
그래서 결혼 준비 중이에요
지금 가장 힘든 이 시기에 저에게
너무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생긴 것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많은 응원과 축복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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