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영규와 윤기원이 재혼 비법을 공개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는 박영규와 윤기원이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4번째 결혼에 성공한 70세 박영규는 아내와 나이차가 25살 차이가 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내에게 '살다가 내가 먼저 죽을 건데. 사놓은 집도 있고'라고 말했다. 이왕 배린 몸 그냥 돌직구로 간 거다"라고 4혼에 성공한 비법을 전했다. 김준호는 "이건 요단강 플러팅이다"라고 폭소를 터트렸다.
윤기원은 "재혼할 때 먼저 적극적이었던 건 지금의 아내였다. 나는 사실 그렇게 큰 공을 안 들였다"라고 거만을 떨었다.
이에 이상민은 "결혼 전 형네 집을 갔을 때 예전부터 같이 썼던 침대도 있더라"라고 전했고 윤기원은 버럭 화를 내며 "아니라니까. (전처가)소파 빼고 다 들고 갔다"고 반박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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