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언제 또 이렇게 큰 거야?"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더욱 의젓해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SNS를 통해 윤후와 보낸 일상을 기록했다.
김 씨는 "어제랑 오늘 #필라테스 #윤후 #일상"이라며 훌쩍 큰 윤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후는 편안한 복장을 입고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더욱 커진 키와 늠름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젖살도 빠진 탓인지 날렵해진 턱선도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세월 무슨 일이야", "진짜 금방 자란다", "인기 많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지난 2013년 윤민수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06년 생으로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가운데, 지난 1월 대학 합격 소식이 이전해지기도 했다.
지난 1월 27일 김 씨는 "아직 전부 발표가 나진 않았지만^^ 합격한 학교는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엄마로서 맘껏 기쁠 생각입니다. #17세 #대학생 #윤후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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