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약 464억원을 국내 사회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5일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공식 출범한 벤츠 사회공헌위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하에 '어린이', '교육'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 등이 대표적이다. 2017년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2021년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라는 2개의 새로운 축도 추가하면서, 보다 다방면에서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이들 5개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국내 사회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벤츠사회공헌위는 올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방임과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쉼터 설립을 준비 중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지난해 한 해에만 총 71건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모바일키즈' 15회, '모바일 아카데미' 4회,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5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2회, '그린플러스는' 45회 등이다. 이 가운데 '모바일키즈'는 9913명의 어린이들, '그린플러스'는 1만125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9월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그린플러스키즈'가 환경부로부터 우수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같은해 11월에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주관 '2023 ECCK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가장 뛰어난 ESG 활동과 지속가능성 정책을 펼친 기업에 제공되는 '골든스타'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 도시 숲 프로젝트'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대응 및 도시 경관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1월 서울시로부터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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