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스타 셰프 정호영이 '돈까스의 왕'으로 나선다.
25일 SBS 미디어넷은 신규 프로그램 '돈까스의 왕, 호영'이 오는 5월 2일 SBS FiL과 SBS M에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돈까스의 왕, 호영'은 돈가스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극화식 재미를 얹은 모큐멘터리(Mockumentary: 현실과 허구를 뒤섞는 다큐멘터리). 정호영 셰프는 아직 돈가스 제품을 내놓은 적 없었던 터라 최고의 돈가스를 제조하기 위해 원정에 나서 팩트와 궤변을 왕의 잣대로 버무린 돈가스 평정기를 선보인다.
정호영 셰프는 '돈까스의 왕, 호영'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제 이름을 내걸게 된 것도 그렇고, 출연도 거의 혼자서 해야 하다 보니 부담감도 큽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생긴 만큼 즐겁게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돈까스의 왕, 호영'은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정호영 셰프는 "약간 B급 감성으로 가다 보니 시청자 분들과 소통이 잘 될지 걱정도 됩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제가 진짜 어릴 적부터 좋아하고 또 많이 만들어보기도 한 것이 돈가스다. 돈가스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정말 맛있고 제대로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돈까스의 왕, 호영'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30분 SBS FiL과 SBS M에서 첫 방송된다. 앞서 유튜브 채널 SBS FiL과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에서 4월 18일 오후 6시 '돼지의 왕, 호영-돈가스라이팅'으로 선공개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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