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지난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자연 치유 테마'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이후 3년 연속이다. 추천 웰리스 관광지 명칭은 올해부터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바뀌었다는 게 하이원리조트의 설명이다.
하이원리조트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올해 재지정됨에 따라 문체부로부터 웰니스관광 컨설팅과 함께 브랜딩, 홍보마케팅, 상품 판촉 등을 지원 받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웰니스 관광 체험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하이원 웰니스는 천혜의 백두대간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웰니스', '자연체험', '테라피' 3가지의 차별화된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 2022년 대비 약 5배 가량 증가한 2만 8000명의 방문객이 프로그램을 즐겼다.
하이원리조트는 해 봄시즌을 맞아 생동하는 나무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나무닥터 직업 체험', 숲길을 걸으며 별빛을 촬영하는 '별빛 체험'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웰니스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하이원리조트는 '웰니스 관광지'재지정을 기념해 5월 한달간 워터월드 주중 40% 할인, 식음업장인 '더가든' 최대 20% 할인, '운암정' 원추리빵과 한방차 등 세트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민호 강원랜드 마케팅실장은 "보유 관광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 개발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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