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솔사계' 8기 옥순이 11기 영식의 폭풍 직진에 부담스러워 했다.
2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8기 옥순의 난'이 펼쳐졌다.
이날 11기 영식 뿐만 아니라 너도나도 할 것 없이 8기 옥순을 향해 큐피드 화살을 날렸다.
11기 순자와 대화를 하던 8기 옥순은 "11기 영식님이 계속 날 선택할 것처럼 말한다. 하지만 나는 굳힐 생각이 없다.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8기 옥순님은 마성의 여자다. 마음만 먹으면 여기 있는 남자들 다 넘어올거다. 발톱을 안 드러내는 것 뿐이다"라고 '옥순 파워'를 예감하는 발언을 했다.
공용 거실에 앉아 있던 15기 영수는 "나도 8기 옥순이 '1픽'인데"라고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이를 들은 17기 영수는 "나도 8기 옥순님이랑 얘기할 거야"라고 맞불을 놨다. 8기 옥순을 향한 두 사람의 '불꽃 어필'에 데프콘은 "좋아하면 저렇게 돼~"라며 '과몰입'했다.
이때 8기 옥순은 17기 영수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옥순은 "17기 영수님이 궁금하다. 자기소개를 유심히 들었는데 어떤 여자분을 좋아하는지 너무 모르겠더라"고 말했고, 이에 17기 영수는 "신비로운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다.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말이다. 이 곳에는 아직까지 그런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11기 영식에 대해 물어보자 8기 옥순은 "좋은 분인 것 같다. 데이트 한 것도 좋았다. 그런데 포인트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17기 영수와 대화를 하던 8기 옥순은 "매력적이시다"고 칭찬해 그를 설레게 했다.
이후 8기 옥순은 11기 영식의 계속된 마음 표현해 다소 불편해했다. 8기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너무 바쁘다' '줄 서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더라. 제 앞에서도 그 얘기를 계속 하는데 너무 불편했다. 안 맞는 게 보였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