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착시 현상을 통해 심리를 파악해 주는 유명 크리에이터의 새 작품이 화제다.
소셜플랫폼 틱톡에서 45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미아 아일린은 최근 한 작품을 게시했다.
언뜻 보면 눈에 덮인 나무로 보이거나 사자가 먼저 연상된다.
그녀는 "가장 먼저 보이는 것에 따라 당신의 성격을 설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나무가 먼저 보였다면 처음 사람들을 만날 때는 꽤 차가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매우 재미있고 친근해지는 성격이라는 것이다.
그녀에 따르면, 연애에 있어서는 쫓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먼저 다가와 주기를 기다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누군가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모든 것을 걸고 그 사람을 위해 싸울 수 있는 성격이라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그녀는 "매우 개인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끊임없이 당신의 삶에 대해 궁금해하고, 이는 당신을 더욱 매력적이고 흥미롭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사자가 먼저 보였다면 어떨까.
그녀는 "당신의 가장 큰 장점은 외향적인 성격과 사회적 성향"이라며 "사소한 일로 다투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보통 갈등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방식대로 하도록 내버려 둔다. 당신은 매우 신뢰할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친구가 되고 싶어하고 당신은 매우 회복력이 뛰어나며 어떤 것도 당신을 무너뜨리지 못하게 한다"며 "미래에 대한 목표가 많으며 여가 시간에는 이상적인 삶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신은 매우 똑똑하고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꿈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전반적으로 당신은 매우 강한 사람이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딱 맞는 것 같다", "재미있는 테스트", "재미로 보면 된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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