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불편한게 하나둘이 아냐." 절친들의 합가 반대에 이용식이 흔들렸다.
29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이 대한민국 개그계를 평정한 배연정, 김학래, 임하룡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갖는다. 앞서 미국에서 딸&사위 부부와 합가했던 '합가 선배' 배연정은 당시의 경험을 이용식에게 들려줬다. 배연정은 "합가하면 내 맘대로 될 것 같은 생각에 너무 재미있었다"며 들뜬 마음으로 미국으로 건너갔던 때를 떠올렸다. 그러나 20일 정도 지난 뒤 배연정은 "슬슬 꿈에서 깨기 시작했다"며 고통(?)의 서막이 열렸다고 알렸다.
배연정은 딸과 사위의 언쟁 소리가 들릴 때마다 '우리 때문에 둘이 싸우나?'라는 생각과 함께 눈치가 보였다고 돌아봤다. 또 샤워하고 난 후에는 편한 모습으로 나오고 싶었지만, 사위도 함께 사는 집이니 옷을 제대로 차려입고 나와야 해 불편한 것 투성이였다고 '리얼' 합가 일상을 밝혔다. 배연정이 "이게 죽겠더라. 불편한 게 하나둘이 아니다"라며 질색하자 이용식은 "이거 큰일났다"며 얼굴이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결국 배연정은 "1~2년 둘이 나가서 살라고 해라. 걔들도 신혼을 즐겨야 한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학래도 "2~3년은 자기들끼리 마음대로 살게 해야 한다"며 거들었다. 합가를 위해 이미 집 리모델링까지 마친 이용식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